'책읽는 노년', 독서를 통해 치매 예방한다
2015-04-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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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서울시 제공, 봄꽃길 강북구 우이천 녹지대)
고령화시대, 치매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독서를 통해 치매를 예방하는 사업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5개 공공도서관과 함께 '어르신 치매예방 독서토론 사업'을 시범으로 운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르신 치매예방 독서토론 사업'은 최근 공공도서관을 찾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독서활동을 통해 읽고 쓰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노년기 문제들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업이다. 5개 도서관에서 지역 노인복지센터,치매예방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4.5월부터 11월까지 서울 도서관과 5개 공공도서관이 여러 유형의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독서프로그램으로 △ 청담도서관 '책 읽는 노년:행복한 노년을 위한 독서토론 △ 월계문화정보도서관 '은빛 책 날개' △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내인생의 포토에세이 △ 성동구 성동 구립도서관 '두뇌 톡톡 실버독서동아리 △ 은평구 구립증산정보도서관 '책으로 老 만나는 여생 행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