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이클레이 서울총회',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실천 다짐하며 막내려 서울액션플랜, 83만 서울시민 동참 으로 기후변화인식 높아져 2015-04-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제공 이클레이 서울선언문 채택)

 5일간 87개국 204개 도시가 참여한 이클레이 서울총회가 서울시민의 역동적인 참여하에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실천을 다짐하며  12일 막을 내렸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클레이 총회기간  12만 7천여명이 기후변화체험관을 돌라보았고, 114개 국내기업이 26개국 61개 바이어와 총213억 달러 규모의 수주를 상담했다.

 

또 서울시는 총회기간 NGP포럼을 개최해 도시발전을 위한 시민단체의 역할을 모색하는 행사도 열었다.이번 이클레이 총회기간 동안 87개국 204개 도시와 190개 해외기관이 서울을 방문했다. 

 

한편 2020년 신기후체제 출범을 앞두고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도시의 실천의지가 담긴 실천분야 서울선언문이 채택되었으며 이 선언문과 액션플랜에 36개 도시 도시협약 동참의지가 발표됐다. 서울액션플랜 등과 시장협약에 참여하는 도시의 온실가스 감축실적등은 오는 12월 파리 당사국 총회에서 전 세계 국가지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액션플랜'은  IClEI,C40,UCLG 등 도시네트워크간 연대 강화, '시장협약'의 이행 및 확대를 위한 도시.지방정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이행방안, 기후변화적응계획 수립 및 역량개발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서울시는 7일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서울의 약속'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를 감축(05년 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2010년까지 1천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CO2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총회기간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서울'의 약속을 지지하는 세계도시 시장단을 선두로 거리행진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서울의 약속은 현재까지 83만명의 서울시민이 서약으로 동참을 다짐했다. 미래학의 세계적 권위이자 이번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기조연설자인 요르겐 랜더스 교수는 "기후문제는 집단적 운동이 존재할 때만 해결될 수 있으며, 보다 나은 내일 을 꿈꾸는 개인들과 부모들이 함께 기후변화문제를 사회적 문제로 부각시키고 행동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총회에서 도시들이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해법을 제시"했으며 " 이 결과물은 국제사회에 세계도시와 지방정부의 노력과 목소리를 대변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