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중 기계류 설비투자 증가, 수출감소
2015-04-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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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펴낸 경제동향에 따르면 최근 국내 경기지표는 완만한 경기개선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으나, 여전히 성장세는 미약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계류를 중심으로 설비투자는 증가세가 지속 되었으며, 건설투자도 주택부문의 회복에 힘입어 감소세가 축소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생산관련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수출도 감소세를 지속하는 등 전반적인 경기는 미약한 상태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생산관련 지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2월 중 광공업 생산 및 출하가 전년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였고 재고는 증가하여 생산활동이 다소 위축됐다. 민간 소비는 2월 중 일시적으로 크게 반등했으나, 1~2월 평균으로는 지난 해 월평균 증가율(1.75%)보다 낮은 전년동기대비 1.1%를 기록했다.
△수출도 감소세를 지속했다. 3월 중 수출도 미국을 제외한 주요 교역상대국 모두에서 감소하는 등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