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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IT 중 고난도 기술분야, '착한 헤커'들의 올림픽 7일 열려 2015-04-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해킹은 사람이 사람 낚는 것이다. 먹잇감을 탐색하며 기간망을 파괴하고 사회적 혼란을 야기시키는 블랙해커에 대해 '코드게이트2015 국제 해킹방어대회&글로벌 보안콘퍼러스에 참가하는 해커들은 일명 해커잡는 해커인 화이트헤커이다. '해킹' 주무부처는 미래창조과학부다. 

 해커의 정체는 Data 기술자, DB전문가이다. Data 감각이 탁월해 Data 퍼즐 조립을 자유자재로 한다. 블랙해커의 공격을 예방하고, 이들로 부터 해킹방어전략을 구상하는   최고 해커를 뽑는 해커들의 올림픽이 열렸다.

 

  제8회 '코드게이트2015 국제 해킹방어대회&글로벌 보안콘퍼러스(이하 코드게이트 2015)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성대한 막을 올렸다. 미래창조가학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코드게이트보안포럼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주관한다.

 

코드게이트 2015 우승팀에게는 미국의 대표적인 국제 해킹방어 대회 데프콘(DEF CON)본선에 나갈 자동 진출권과 미래창보과학부 장관상 및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  올해 온라인 상에서 펼쳐진 예선전에서는 미국,중국,일본등 전 세계 1540팀 5000여 해커들이 참여했다. 예선에 4인 1조로 참여한 1540팀 중 한국 3팀,중국 2팀과 미국,폴란드,베트남,덴마크,러시아에서 참여한 총10개 팀이 본선 진출했다. 최고 해커는 오늘 가려진다. 지난 해에는 미국 PPP(Plaid parliament of pwning)팀이 우승한 바 있다.

 

올해는 전년도에 이어 전 세계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코드게이트 2015 주니어 국제해킹방어대회'도 함께 개최된다. 온라인 예선에는 54개국 499명이 참가, 전년도 첫 대회 참가 규모인 24개국 378명보다 32%가 급증했다. 본선은 17대1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한국,미국,일본의 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본선 진출자 전원이 고등학생이었던 반면 올해 본선 진출자 30명 중 유일하게 중학생 주니어 해커가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다.

 

장 훈 녕 기자 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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