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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11시~15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장충단로 310m, 청계6가 방면의 편도3차선 구간이 'CO2 줄이는 차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이날 10~16시까지 DDP인접 3차선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시는 이와같이 이클레이 세계도시기후환경서울총회(4.8~12) 기간 에너지놀이터 등 온실가스 감축관련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클레이 총회기간 동안 차대신 '체험의 거리' '문화의 거리','줄이는 거리'로 나누어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를 주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친환경제품전시, 문화공연이 함께 열린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공감하는 시민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에 서약하는 캠페인도 열린다. 아울러 DDP 행사장 근처에서는 차없는 거리 프로그램과 별도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는 비법찾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 온실가스 영향알기, △ 대기전력 확인하기,△ 에너지절약방법 체험하기,△ 재활용 체험하기,△ 신재생에너지 생산하기 등 총5개 과정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참여자는 DDP내 알림관과 열린광장, 8거리에 설치된 체험부스를 옮겨다니며 참여하게 된다.

한편, 행사 당일 장충단로 DDP 전면부 8차선 도로 중 인접 구간 3개 차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사거리~두산타워 앞, 청계6가 방면 길이 310m)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교통이 통제되며,밀리오레측 5개 차선은 가변차로로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