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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서울시 우수기능인 선발 경기대회' , 8일부터 열려 2015-04-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창의력과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능인을 발굴하는 '제50회 서울시 우수기능인 선발 경기대회'가 8일부터 13일 까지 서울공업고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입상자 150여명에는 기능사 자격증과 10월 전국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7일 서울시가 밝힌 바에 따르면 기능경기 개회식은 8일 오후 3시 서울 공고에서 열리며 컴퓨터정보통신, 용접, 공업전자기기,미장,석공예,의상디자인 등 6개 분과 48개 직종에 863명이 참가해 6일간 기량을 겨룬다.

경기장소는 서울공고,용산공고,성동공고, 한양공고,한국산업인력공단(서울지역본부),한국산업인력공단(서울남부지사) 등 6곳이다.

 

이번 대회는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행사도 준비됐다. 시민을 대상으로 메이크업,네일등 미용, 제과제빵, 화훼장식, 공예 관련 체험관도 운영된다. 또 서울시 기능동우회의 어르신 대상 이.미용 및 손마사지 재능 기부, 서울 공고 및 미래산업 과학고 동아리의 머그컵 프린팅과 캐리커쳐 제작, 한국민속연보존회의 전통 연 만들기 시연행사, 태양광자동차 모형만들기와 주행경기, 영 스킬 올림피아드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며, 고용노동부,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기능경기위원회 (2137-0406)로 문의하면 된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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