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평등 라키비움 정책 전문도서관' 오는 7월 개관한다
2015-04-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영국 런던의 페미니스트 도서관:Feminist Library)
(스웨덴 크빈삼 국립젠더연구도서관 설립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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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비움(larchineum)이란?
도서관, 기록관,박물관을 혼합하여 만든 신조어, 단순히 자료를 열람하는 도서관 뿐만 아니라 기록을 보존(기록관의 아카이빙)하고, 연구.전시(박물관의 학예연구.전시기획)하는 기능을 통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
도서관, 기록관,박물관을 혼합하여 만든 신조어, 단순히 자료를 열람하는 도서관 뿐만 아니라 기록을 보존(기록관의 아카이빙)하고, 연구.전시(박물관의 학예연구.전시기획)하는 기능을 통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
(영국 런던의 페미니스트 도서관:Feminist Library)
스웨덴,덴마크,미국, 일본 등 해외 국가 도시들의 경우 시민들을 대상으로한 성평등 전문 정보를 제공하는 복합공간형태의 '젠더 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서울에서도 이러한 도서관을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생활 속 성평등' 정책 자료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고 관련된 모임과 토론,교육과 문화,전시와 교류 등이 열리는 공간을 오는 7월 개관한다고 밝혔다.
'성평등 정책 도서관'은 성평등 정책에 대한 서울시와 자치구 등 공공부문의 행정자료와 여성NGO의 발간물 등을 수집하여 정보의 허브역할을 하게된다. 이 도서관은 857.05㎡ 규모로 기존 도서관에 기록관과 박물관을 결합한 신 개념 복합공간의 '라키비움(Larchiveum)'형태로 선보인다.
해외에서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젠더도서관은 스웨덴 국립 젠더 연구도서관, 덴마크 코펜하겐의 크빈포(KVINFO), 미국 워싱턴 D.C의 시월 벨몬트 하우스 박물관(Swwall- Belmont House Museum), 영국 런던의 페미니스트 도서관(Feminist Library) 등이 있다.
(스웨덴 크빈삼 국립젠더연구도서관 설립자들)
한편,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오는 7월 개관되는 '성평등 정책 전문 도서관의 이름 짓기 공모전'을 이달19일까지 서울여성플라자 2층에서 연다. 향후 성평등을 주제로한 '시민나눔서가','정책박람회 및 성평등 전자도서관도 구축할 계획이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