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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평일대, 업사이클 산업 허브로 거듭난다 서울형 자원형 생태계 조성 2015-04-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가칭 서울 재사용 플라자 조감도)

 아직은 걸음마 단계인 업사이클 산업의 전진기지로  장안평 일대에 국내 최대 업사이클 타운이 조성된다. '업사이클'은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입혀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유럽에서는 이미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주목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17년  장안평 일대를  국내 최대의 재활용. 재사용 업사이클 타운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서울재사용플라자'(성동구 용답동 중랑물재생센터 부지 내)를 중심으로 중고차 매매시장, 중랑물재생센터, 하수도박물관 및 공원이 어우러져 조성된다.

 

'서울재사용플라자'는 '업사이클' 산업의 활성화를 견인하기위한 허브시설로 2일 착공을 시작해 17년 준공된다. 지하 1층~지상 5층, 총 면적 1만6,530㎡에 △ 재활용 작업장, △ 예술가 공방, △소재은행 △재활용 백화점 △ 문화시설,전시시설이 들어선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일 '서울재사용플라자' 기공식에서 '자원순환도시 서울 비전 2030' 5대 목표 10개약속을 발표했다. 복지,문화,관광,산업  전분야를 융합한 비전으로 쓰레기가 자원이 되고 산업과 일자리로 연계되는 '서울형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시는  현재 64%인 재활용률을 2030년까지 75%로 끌어올리며, 업사이클 업체를 1천개소까지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미래 일자리 2만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제도기반 마련도 추진한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스위스의 국민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은 폐방수천으로 가방을 만들어 연 7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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