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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8년까지 80개교 '에코스쿨'로 변신 2015-04-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제공 용산구 보성여중)

 서울시내 80개 초.중.고가 에코스쿨(담쟁이 푸른벽, 천연운동장,숲이 있는 학교)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학교내 녹지와 생태공간을 확대해 아이들에게 쾌적함과 건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에코스쿨 조성사업'을 올 해 37개교를 시작으로 `18년까지 총 80개교에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서구 강서공고)

에코스쿨은 계획단계~사후관리까지 학생,학교공동체,지역공동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연을 배우며 함께 만들어 간다.

 

                                             (동작구  강남 초교)

지역주민들이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지역 커뮤니티 장소로도 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광희 초교)

그동안 서울시내 총 1,364개 초.중.고 중 62%인 825개교에 다양한 방식의 녹화사업이 이뤄졌다. 90년대 후반에 시작된 학교녹화사업은 '학교 내 유휴공지 녹화 → 담장 개방 녹화 → 학교공원화로 진화를 거듭해 오늘에 이르렀다. '에코스쿨 80개소' 조성 사업은 박원순시장의 민선 6기 공약사항이다.

 

방 지 연기자 gyb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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