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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3명중 1명 우울 증후군 보여 2015-04-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국내 노인 10명 중 7명은 혼자 또는 배우자만 같이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노인 3명 중 1명은 우울증 증후군이 있으며 10명중 9명은 만성질환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3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4년 노인실태조사'에는 이런 내용을 담고있다. 이 조사자료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1만 452명 중 조사대상 노인 67.5%는  독거가구(23%), 부부가구(23%)였다. 노인중 89.2%는 고혈압(56.7%)과 관절염(33.4%)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었다. 만성 질환을 2개 이상 가진 노인도 69.7%에 달했다. 응답자중 33.1%는 우울증상을 보였다.

 

한편 노인 남성 흡연율과 음주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에 비해 지난 해 남성의 흡연율과 음주율은 각각 (33.6%→23.3%)와 (52.9%→48%)로 하락했다. 운동실천율은 58.1%로 2004년(29.3%)의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방 지연 기자 gyb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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