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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산업 체질 개선과 ICT 융합 확산,ICT 수출다변화 등 ICT가 선도하는 창조 한국 실현을 위해 정부가 민간이 참여하는 '생태계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ICT가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경제 구원투수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과 뜻을 모아주세요, 정부의 정책적 노력 위에 기업,대학,연구소 등 모두의 참여와 노력이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최양희 미래부장관은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가진 'K-ICT전략 발표회(25일)에서 민간 참여와 지지를 당부하며 이와같이 말했다.
미래부는 성공적 K-ICT전략 실행을 위해 범부처 ICT생태계 협력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분야별 맞춤형으로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주요 추진과제는 △ ICT 산업체질 개선 (현장 중심 산학연 협력 강화) △ ICT창의인재 양성(SW 중심 대학 운영및 교육확대) △ 창업,벤처 기업 글로벌화△ICT융합 확산위한 제도개선 △ ICT 수출 다각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강화 등이다.
발굴된 과제 추진은 미래부가 총괄하며 정보통신전략 위원회가 범부처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필요할 때 조정기능을 한다. 쟁점사항은 관련 부처 장관 간담회에서 조정할 예정이다. ICT 분야 9대 전략산업별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해 민간의 역량도 함께한다. ICT시장과 트랜드 변화를 조기에 간파해 주요 과제를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는 역할도 부여한다. 미래부는 주요 과제별로 담당국을 지정, 관리를 책임지며, 담당국별로 주요 과제 후속대책과 세부일정 등을 결정,조율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