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지구를 위한 60분, 지구촌 전등끄기 축제로
에너지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행복한 불끄기=어스아워
2015-03-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제공 서울시)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제공 서울시)28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30분까지 60분 동안 '지구촌 전등끄기' (Earth Hour)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이 행사를 기후변화에 시민들이 함께 동참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는 공공기관, 주요 상징물 및 일반가정집 등이 전등끄기 행사에 동참하며,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 소재 156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필수참여(1시간 소등), 백화점,대형쇼핑몰,호텔 등을 참여 유도(30분 소등), 업소, 일반가정등 자율참여(10분 소등)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서울의 대표적 랜드마크 시설, 아파트, 상가 등 주거시설을 포함한 민간건물 및 공공시설 등 총 38만 여 개 시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소년 주도의 환경캠페인,에너지 콘서트, 환경 직업을 주제로 그린멘토 강연회, 청소년 2천여명이 주도하는 프래시몹과 대형 촛불 글자 만들기 등 부대 행사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어스아워 캠페인과 더불어 매월 22일 저녁 1시간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에너지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행복한 불끄기 시민캠페인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장 훈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어스아워(earth Hour)는 매년 3월 마지막 째 주 토요일 저녁 8시반부터 9시반까지 60분동안 "전등끄기"라는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탄소배출량을 감축시키는 세계 최대 규모 환경캠페인 세계자연기금(WWF)의 주도하에 2007년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해, 전 세계 154개국의7천개가 넘는 도시에서 수십억명이 참여하는 환경행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