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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기술력 , 독일차에 뒤떨어 지지않는다 현대차, 소비자 신뢰 얻기위해 말뿐이 아닌 고객 체험으로 승부 2015-03-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현대차가 독일차에 비해 기술력이 떨어진다는 시장 편견에 대응하기위해 소비자가 직접 체험토록하는 '테크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동안 완성차 품질을 강조해온 것에서 벗어나 현대차 엔진의 세계적 기술력을  테그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겠다는 것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해 7월 내수차량과 수출차량이 다르다는 의혹을 해소하기위해 소비자들을 초청해 안전성을 평가하는 시범을 재현한 데 이어 올 해 19일 경기 고양시 및 파주시 일대에서 소비자들이 제네시스에 국산차 최초로 장착된 '주행 조향 보조시스템(LKAS)'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제네시스 LKAS 익스피리언스' 행사를 벌였다.

 

이날 현대차는 소비자들이 킨텍스에서 통일공원까지 직접 차를 몰며 지난 5일 출시된 '2015 제네시스'에 장착된 LKAS의 기능을 경험토록했다.  또 13일에는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7단 DCT 성능을(더블클러치 변속기 변속기) 독일차의 DCT 성능을 비교하는 행사를 경기 화성시 남양 연구소 상용시험로에서 열기도했다.

 

현대차가 이같은 행사를 열고 있는 것은 현대차 엔진 등의 기술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데도 국내에서는 저평가되고있어 테그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겠다는 것이다. 또 현대차가 기술력에 자신감을 갖고있다는 것으로도 해석된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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