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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미용실 창업 이야기 -염색방도 미용업 신고해야 , 미용업계 "염색방은 불법", 2014-07-25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서울신용보증재단 에 따르면 지속적인 경기불황에도 새로운 일자리 및 생계를 위해 창업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고. 최근 시공을 초월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욕구로 뷰티업종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동네 골목 상권에서도 가장 눈에 띠는 업태중 하나가 미용업이다. 미용업은 헤어(메이크업), 피부관리, 네일로 세부 분리된다.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골목마다 눈에 띠는 곳이 미용실이다. 어떤 미용실은 날로 번창하고, 어떤 미용실은 간판을 내려 사라져간다. 이00 미용실을 운영하는 김O원장님을 만났다. 늘 북적이던 미용실이 오늘은 한가하다. “미용실 운영은 얼마나 하셨나요” 라고 물으니 “ 20여년을 한자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데, 옆 건물에 미용실이 새로 생기고, 맞은 편에 염색방이 개업한 후 손님이 반으로 줄었다”고 울상이다. “특히 염색방(사진2)에서 1만원에 염색을 하고 와서는 파마를 해달라고 하는 데, 염색방에서 염색하면 파마가 잘 안나오니. 손님은 불만이지요” 염색방은 염색약을 파는 회사에서 불법으로 프랜차입즈 형태로 운영하는 곳이다.

골목을 돌아 시장초입에 들어서니 머리 OO 미용실 간판이 보인다. "불황이라 하던 데 여기는 손님이 많아 앉을 수도 없네요, 어떤 비결이 있나요” 물으니 “비결은요, 손님이 내 가족이려니 하지요, 일하시는 선생님들 덕이지요” 라면서 조OO(52세)원장은 웃기만 한다. 인품이 느껴진다.  “미용업은 머리와 피부등 아름다움에 신경을 쓰는 경향이 높아지고, 거리제한이 폐지되면서 한 집 건너 하나씩 들어선다고 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고 한다. 관할 주무부서를 방문하였다.

 

최근 미용실 창업 추세를 알고 싶습니다.

“미용업 영업신고자는 늘어나는 반면에 이용업 신고자는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라면서 “미용업 창업을 위해서는 영업신고를 먼저 해야해야 하는 데, 요즈음은 미용기술만 있으면 적은 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데다 경력단절의 주부여성들이 미용업에 복귀하고 있어 미용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미용업 신고절차가 궁금합니다.

미용실을 창업하기 위해서는 “미용사자격증을 취득한 후, 관내 구청(보건소)에 영업신고를 해야하는데요. 미용사면허증을 발급받은 후, 상가임대차 계약서를 첨부하여 신고를 하시면됩니다. ” 또한 “영업신고 후 6개월이내에 반드시 위생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미용업 창업 신고와 관련하여 주의할 점이 있나요

“요즈음 염색방을 창업하시는 분들이 있는 데요. 염색방을 창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미용업 영업신고를 해야합니다. 다시 말하면 염색은 미용행위로 미용사자격을 갖추고, 영업신고를 한 후 매년 위생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최근 프랜차이즈 형태로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는 염색방(사진)은 공중위생관리법에 저촉이 되는 불법영업행태입니다. 특히 창업에 주의를 하여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되지를 않기를 바라고 있지요. 저희도 현재 행정지도 중에 있습니다.”

 

돛을 달아 인생의 항로를 시작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불법 창업에 대한 위험을 줄이고, 성공창업을 위해서 또는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자영업자들은 합법한 영업행위인지 살펴보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사진1) 미용실

 


   사진2) 염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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