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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상수지 대규모 흑자 흐름, 26.1~8월 누계기준 경상수지 흑자폭은 2792억달러 기록, 1년전보다 2095.3억달러 증가 최근 대외 건전성 지표들은 안정적인 모습, 원달러 환율 1350원 중반 내외로 하락한 가운데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20bp 초반수준 2026-10-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발 관세는 고착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중동발 국제유가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시점. 한국은행이 작성매월 발표하는 국제수지표(2026년 8월,잠정)를 보면 글로벌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등에 힘입어 대규모 흑자 기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국제수지표( 경상수지, 자본수지, 금융계정, 금융계정)중에서 경상수지는 국내 경제활동(생산활동,고용, 국민소득)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때문에 중요하게 여겨진다. 2026년 1~ 8월 누계기준 경상수지는 2810.9억달러 흑자(8월 461.1억달러)로  1년전(696.7억달러)보다  흑자폭이 대폭 증가했다. 


 같은 기준으로 상품수지(수출-수입)는 2810.9억달러(8월 468.1억달러)로 반도체및 컴퓨터(SSD)수출이 큰 폭으로 늘면서 1년전( 25. 1~8월 880.6)보다 2010.3억달러 증가했다. 한은이 작성하는 상품수지는 수출입 모두 FOB가격기준이다. 1년전 보다 수출( 26.1~8월 7333.3억달러)은 59.2%, 수입(4522.4억달러)은 18.9% 늘었다. 


경상수지 항목은 상품수지외에 서비스수지, 본원소득수지, 이전 소득수지로 구성되어있다. 2026년 1~8월 누계기준으로 서비스 수지는 154.2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고환율 흐름속 외국인 여행객 유입증가 등에 영향받아 여행수지 적자폭(-86.9억달러 →-35.2억달러) 이 축소한 가운데 서비스수지 적자폭은 1년전(-204.8억달러)보다  50.6억달러 줄었다. 같은 기간 본원소득수지는 179,7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1년전(155.2억달러)보다 24.5억달러 늘었다.



 한편 반도체 경기,국제유가,환율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최근 대외 건전성 지표들은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지난 6월중 1550원까지 상승했던 원화환율(미달러화대비)은  수급여건 개선등에 힘입어 8월이후 1350원 중반 내외수준에서 등락 한(26.10.8일 1달러=1339원) 가운데 외평채 CDS프리미엄은 20bp 초반 수준을 지속 나타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검색일 2026년 10월 9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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