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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이후 미국의 국채 금리 상방압력과 미국 국채수익률곡선 흐름 2026-10-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 내 중동발 인플레이션( 26.8월 전년동월대비 PCE 물가 상승률 3.4%, 근원 PCE 물가  3.0%)에 따른 금리 상방 압력은 낮아졌을까.  트럼프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는 고착화된 금리 상방압력으로 작용할까. 미 재무부의 국채발행 중 단기 국채가 차지하는 비중( 26.8월말 22.8%)은 지속 확대할까.  중동사태가 장기화 양상을 지속 나타내는 가운데 미 연준(Fed)의 통화정책에 영향이 큰 단기물을 포함, 미국의 국채금리는 장.단기 전구간에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최근 미 재무부는 장기 금리 상승 압력 완화 목적으로 장기 구간의 바이백 확대하는 조치( treasury twist, 2026.9월 부터 종전 20억달러엿던 잔존만기 10~20년 및 20~30년 구간의 회당 바이백 한도를 최소 40억달러로 확대)를 발표한 상황. 중동사태이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4.4%(25년 7월이후 최고치)대를 넘어선 후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면서 5%대(2007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웃도는 흐름이다. 2026년 10월 5일(현지시각) 기준으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31%를 기록했다.   


 트럼프 미국 정부는 높은 재정수요 충당을 위해 중· 단기물과 단기 국채(T-bill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나타낸  시점.  지난 3월 초 3%대 초반에 머물렀던 2년물 금리는 4% 대 중.후반수준까지 상승했다.  중동사태이후 미국의 국채 수익률 곡선은 장단기 금리차(국채 10년물-2년물)가 다시 축소되며  평탄화 흐름(26.3월말 53bp →6월말 30bp →9월말 39bp)을 이어가는 상황. 같은 날 기준으로 미국 단기 2년물 금리는 4.84%를 기록했다. 2026년 9월말 기준으로 지난 해 말 금리에 견주어 보면 장기 10년물 금리( 25.12월말 4.17%→26.9월말 5.28%)가 단기 2년물 금리( 25.12월말 3.47%→ 26.9월말 4.89%)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10년 -3개월물 금리차는 8월말 92bp에서 9월말 117bp로 벌어졌다. 


 자료 미국 재무부 webpage,bloomberg 참조        검색일 2026.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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