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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발 중동 산유국 '공급자 우위 시황' 상당 기간 지속되나. 향후 국제유가 방향성은 2026-09-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2026년 2월 미국의 이란 공격이후 미국과 이란간 무력 충돌해소 여부(호르무즈해협통항재개)는 국제유가 방향성에 주된 무게 추로 작용하는 시점.  양국간 종전 협상은 고착화 양상은 보이는 가운데 고유가 국면은 지속되는 흐름이다. 양국간 분쟁은 장기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중동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변동성은 내재된 상황. 향후 중동의 공급감소에 영향받아 공급자 우위 시황이 상당기간 지속될까.  그동안 중동의 세계 원유 공급감소 영향을 상당 부분 상쇄해온 중국(세계 최대원유 수입국)은 스윙바이어(swing buyer) 역할은 축소될까.  


 세계 원유의 3분의 1정도가 통과하는 중동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되면서 최근까지 세계 원유 공급은 13%정도 감소했다. 미-이란 전쟁이후 중동발 곱급 불확실성이 확대한 가운데 국제유가는 30%정도 상승했다.   고유가 국면이 장기화될 경우 미국과 브라질등을 중심으로 비 OPEC 산유국의 원유 생산 확대는 국제유가 상승 압력을 상쇄하는 요인으로 작용할까.  지난 6월이후 미국-이란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등의 영향으로 큰폭으로 하락했던 국제유가는 양국간 외교적 협상 기대감이 낮아진 가운데 다시 상승세를 보이면서 변동폭을 확대한 모습이다. 


  2026년 9월 중  영국 ICE 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브렌트(Brent)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흐름이다. 지난 3월 호르무즈 해협 봉쇄직후 배럴당 120달러(3.27 120.3달러)를 상회한 후 배럴당 100달러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인 후  중동지역 갈등 축소 여부등에  영향받으면서 등락 흐름( 26. 9월 24일 106.60)이다. 


 중동사태직후 중동산 원유의 OSP(Official selling Price)인상폭은 러-우  전쟁 직후 수준을 웃도는 수준을 나타냈던 상황.  향후 Brent와 WTI 스프레드는 어떤 흐름을 나타날까.  블름버그 자료등을 토대로 보면 9월 중 미국 NYMEX 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WTI 선물가격은 배럴당 90달러 중반 내외 수준(26.3월말 101.4→6월말 69.5 →8월말 100.1→9.24일 94.61)을.  싱가포르에서 거래된 두바이유(Dubai)가격은  배럴달 100달러 수준에서 등락( 26.3월말 98.8 →6월말 70.7→8월말 83.7)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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