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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 요인은 내재된 시점. 영국 중앙은행(BOE)는 2026년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현행 대로 3.75%로 유지했다. 지난 해 12월 부터 동결 흐름이다. GDP 대비 95%를 웃도는 정부 부채 부담에 따른 재정 여력이 약한 상황. 최근 정치적 불확실성 속 더딘 경제회복세( 26.2분기 성장률 0.4%)등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 위원 9명 중 3명은 25bp 금리인상(4%) 의견을 제시했다.
팬더믹 이후 영국의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유로지역에 견주어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서비스 물가는 연중 4%대를 웃돌면서 근원 물가 하락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의 이란 공격이후 급등한 에너지 가격은 영국의 물가 상방 압력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26년 8월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1% 를 , 서비스 물가는 3.4%(26.3월 4.5%)를 기록했다. 영국의 노동시장은 유럽대비 더딘 회복세를 나타냈다. 유휴인력(slack) 관련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가운데 고용률은 팬더믹 이전 수준(76.4%)을 회복하지 못한 모습( 7월기준 실업률 4.9%)이다.
한편 영국 정부는 성장전략을 추진하면서 재정준칙 강화를 통한 중기적 경상수지 강화및 부채 감소 정책을 지속 추진 할까. 영국 재정 건전성 우려는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발 유가충격에 따른 영국의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시점. 영국 국채금리는 미국 국채 금리보다 높은 수준을 지속 나타냈다. 단기 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26년 9월 17일(현지시각) 기준으로 단기 2년물 금리는 지난 해 말 금리보다100bp( 25년말 3.74%→26.9.17일 4.74%), 장기 10년물 금리는 74bp (25년말 4.48%→26.9월 17일 5.22%) 상승했다.
자료 BOE webpage 참조 검색일 2026년 9월 18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