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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차질은 점차 완화 되는 모습이지만 미- 이란간 종전협상이 교착화된 가운데 높은 글로벌 해상운임은 여전히 꺾이지 않이지 않는 흐름이다. 2026년 2월 말 1330선을 기록했던 상하이 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면서 8월말 기준으로 3500선을 웃돌았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지난 해 6월(2240) 수준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중동상황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주요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는 강세 폭을 축소한 상황. 중국 위안화는 강세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블름버그(bloomberg)자료를 토대로 보면 지난 해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조치(현지시간 4.2일) 발표이후 심리적 저항선으로 평가되었던 7.20 위안을 상회했던 역내 위안화(CNY)환율은 미국이 대체관세(강제노동관세)를 부관한 8월기준으로 6.71위안까지 하락했다.
한국 총수출입중 대중국 수출입 비중은 20% 내외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중국내 과잉생산 문제는 해소되지 않은 상황. 위안화 절상(절하)이 중국의 구매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세조치 유예이후 이어진 위안화 강세 흐름이 지속될까. ( 25.4월말 7.27위안 →6월말 7.12 →9월말 7.12→12월말 6.98위안 →26. 3월말 6.89→6월말 6.78→8월말 6.72)이다. 미국 장기 금리 상승세가 달러방향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된 가운데 중동사태이후 미-중 금리차(국채10년물 기준) 재확대(26.3월 250bp→6월 274bp→8월 306bp) 는 위안화 강세폭 확대를 제약하는 상황. 최근 위안화 강세 압력 요인을 보면 지난 2분기 GDP 성장률은 중국이 기대하는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견조한 수출 증가세(전년대비 26.4월 14.0%→5월 19.4%→6월 27.0%) 에 따른 중국내 외환수급여건은 달러화대비 위안화 강세 압력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