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 해바라기 소풍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수출시장 다변화 흐름 속 우리나라의 최근 교역조건은 반도체 경기 호조 등( 2/4분기 수출은 화공품,철강제품등 수출도 개선)으로 개선세를 이어갔다. 2026년 7월 순상품 교역조건지수(118.17, 2020=100)는 전년동월대비 24.7% 상승했다. 수출가격(전년동월대비 36.8%)과 수입가격(전년동월대비 9.7%) 모두 올랐다. 수출물량도 지난 해 보다 늘면서 같은달 소득교역 조건지수(상품교역조건× 수출수량지수)는 181.19f로전년동월대비 49.7% 상승했다. 수출물량은 1년전보다 20% 증가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중동전쟁발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망 지연은 세계 교역에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는 상황. 2026년 7월말 기준으로 글로벌 무역 선행지표를 보면 지난 4월 1.82까지 상승했던 세계 공급망 압력지수(GSCPI)는 0.79로 중동사태이후 가파른 상승세(26.2월 0.55→3월 0.68)를 보이면서 지난 4월 중 1.82 까지 상승한 후 3개월 연속 우하향 흐름(5월 1.77 →6월 1.25 →7월 0.79)을 나타냈다. GSCPI 값이 클수록 공급망 압력이 크다는 의미이다. 뉴욕 연준(NY Fed)은 1977년부터 평균값을 0으로 하는 표준편차를 계산하여 매월 세계공급망 압력지수(GSCPI)를 발표하고 있다. (자료 NY Fed website 참조)
미국 관세정책 불확실성외에 중동 지정학적 위험프리미엄이 글로벌 해상 운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 국제 해운 운임지수인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SCFI)는 중동사태이후 가파른 상승세(26.4.30일 1911→5.29일 2572)를 보이면서 6월이후 3200선을 웃도는 수준( 6.26일 3240→7.31일 3205)을 나타냈다. 한편 7월 중 세계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1(26.3월 51.4)로 중동 분쟁에 따른 하방압력에도 불구하고 경기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S&P Global PMI지수의 기준값(경기 확장.위축)은 50이다. (자료 한국관세물류협회등 참조)
필명 해바라기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