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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중동 전쟁(미-이란 전쟁) 발생(26.2.27일)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공급 지연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진행 상황에 영향을 받으면서 가격 변동성은 확대한 모습이다. 미국-이란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등의 영향으로 6월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던 국제유가는 양국간 갈등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흐름이다.
중동 전쟁 발생직 후 배럴당 120달러 초반대(3.27일 120.3달러)까지 상승했던 Bren유 (영국 ICE 선물시장 거래,국제유가 벤치마크 유종) 가격은 4월(4.2일 2주간 휴전 합의) 이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배럴당 100 달러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이다가 중동 상황의 변화에 영향을 받으면서 배럴당 70~90달러 구간을 등락(8월중 80달러 중반내외 등락 흐름)했다. ※ Brent 유가(달러/배럴) 흐름: 26.3월말 118.4 →4월말 114.0 → 5월말 94.3→ 6월말 72.9 달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두바이유(중동산 원유의 벤치마크 유종)에 대한 리스크 프리미엄은 어느정도 낮아졌을까. 중동전쟁직후 아시아 정유사의 두바이유 선제 수요가 큰 폭으로 늘면서 두바이유는 배럴당 170달러대(26.3.23 169.8달러)까지 치솟았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현물가격기준으로 보면 배럴당 70~80달러 초반대(26.6월말 70.7, 7월말 79.4 에서 움직였다. 양국의 종전 협상 이행상황에 영향 받으면서 가격 변동성은 확대한 모습이다.
미국의 견조한 원유 생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휴전 합의 시기를 반복해서 연기하고 상황. 세계 3대 유종중 미국 NYMEX 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WTI가격은 중동 전쟁 발생 이후 배럴당 70~ 100달러 초반대에서 등락( 26. 3월말 101.4, 4월말 105.1, 5월말 87.4, 6월말 69.5달러, 7월말 84.7달러) 하면서 변동성을 확대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