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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 아름다운 소풍
호주 중앙은행(RBA)은 2026년 8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Cash rate)를 현행대로 4.35%로 동결(만장일치)했다.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은 지속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등의 충격등으로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은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 지난 2월 PIVOT (2023년 11월이후 처음으로 정책금리 인상, 3.60%→3.85%)이후 3월( 3.85%→4.10%)과 5월(4.10%→4.35%) 연속적인 금리인상(각 25bp 인상) 후 동결(6월 4.35%→8월 4.35%) 흐름이다.
미국등을 중심으로 AI 투자가 지속되면서 세계경제는 완만한 성장세가 예상되는 상황. 에너지 수출국(천연가스등)인 호주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회의에서 중동발 물가 충격은 당초 예상보다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 경제전망에서 2026년 경제성장률은 소폭 상향·조정( 1.3%→1.4%)하고 물가상승률은 하향조정(CPI 4.0%→3.6%)했다. 올해말 최종금리는 4.4%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호주는 한국,싱가포르 등과 같이 소규모 개방경제국가이다. 중동사태로 주요 선진국 통화정책기조가 매파적 금리인상기조로 전환된 시점. 호주 국채금리에 대해 미국 국채금리는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지난 글로벌 금융긴축기(2022.1~2024.2월) 호주에 대한 미국 국채금리의 영향은 캐나다,싱가포르 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미국 장기 금리는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는 시점. 올해 호주의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통화정책 방향에 영향을 크게 받는 단기 금리가 장기 금리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26년 7월말 기준으로 호주의 단기 2년물 금리는 전년말 금리에 견주어 46b(4.06%→ 4.52%) ,장기 10년물 금리는 19bp (4.74%→4.93%)상승했다.
자료 호주중앙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 website등 참조 검색일 2026년 8월12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