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7월말 기준으로 미국과 영국의 장단기 금리차 흐름
2026-08-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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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이란 전쟁 이후 미국 금융시장의 기대인플레이션을 나타내는 BEI(5년물 국채금리- TIPS,물가연동채권)는 2~3% 구간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미국 장기금리(국채 10년물 26년 3월말 3.32%→7월말 4.73%) 는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영국의 잠재성장률은 미국보다 낮은 가운데 양국의 통화정책경로는 매파적(hawkish)적인 색채를 갖고있는 상황 . 미국과 영국간 금리차 역전 현상은 상당기간 지속될까.
bloomberg 자료를 토대로 보면 2026년 7월말 기준으로 보면 미국과 영국의 장기금리(국채10년물)는 각각 4.73%, 5.05%로 양국간 금리차는 -32bp(25년말 -31bp)를 기록했다. 양국간 금리차 흐름을 보면 중동사태이후 3월(60bp)과 4월(64bp) 양국간 금리 격차는 큰 폭으로 확대한 후 5월(37bp)과 6월(29bp) 들어 축소했다. 현재 영국의 정책금리는 3.75%로 미국의 정책금리 (3.50%~3.75%)상단 수준인 상황. 올해 7월말 기준으로 정책금리에 영향이 큰 양국의 2년물 국채금리는 각각 4.29(미국),4.40%(영국)로 양국 금리차는 11bp를 기록했다. 지난 3월(62bp) 큰 폭으로 확대한 후 축소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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