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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수출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2026년 7월 한국의 무역수지는 303.2억달러 기록 2026-08-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2026년 7월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흑자는 303.2억달러로 수출이 수입보다 큰 폭으로 늘면서  1년전보다 238.1억달러 증가했다. 올해 1~7월 중 누적 수지 흑자폭은 1680억달러를 기록했다.


  7월 중 총수출(통관기준)은 988.9억 달러로 지난 해 7월 수출액에 견주어 62.8% 늘었다. 조업일 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41.2억달러(69.6%)로  3개월 연속 40억달러를 웃돌았다. 주요국들의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된 가운데 중동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양호한 수출 흐름이다. 


  트럼프 2기. 중국의 제3국 수출 전환으로 한-중 양국의 수출구조가 차별화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을까. 7월중 국가별로 보면 9개 주요 수출지역 중 8개 지역에서 수출이 늘었다. 우리 총수출에서 대중국과 미국 수출 비중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상황. 7월 중 대중국 수출은 216.8억달러로 반도체, 비철금속,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1년전보다 96.2% 증가했다. 대미국 수출(174.3억달러, +68.7%)은 빅테크 기업들의 AI데이터 센터 투자가 지속되면서 반도체,컴퓨터,전자기기철강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대아세안( 174.3억달러,+68.7%)과 대EU 수출(93.8억달러, +55.7%)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7월 중 20대  주요 수출품목 중  가전 품목을 제외한 19개 품목(반도체, 디스플레이, 무선통신기기, 컴퓨터, 자동차, 자동차부품, 선박, 석유제품, 석유화학, 이차전지, 일반기계, 전기기기, 철강, 비철금속, 농수산식품,화장품, 생활용품,섬유,바이오헬스) 수출이 늘었다.   한편 7월 중 총 수입은 685.6억달러로 지난해 7월에 견주어 26.5% 증가했다.  에너지 수입(144.8억달러) 1년전보다 50.1%,  반도체 장비 및 석유화학등 비 에너지 수입(540.8억달러)은 21.4% 늘었다. 


 자료 산업통상부 website 참조                  검색일 2026년 8월 3일


 필명 해바라기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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