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유로화 변동성 확대, 달러 강세흐름 속 유로지역 경기 회복 지연되나,
작년 하반기 1.15~1.18 범위에서 등락했던 유로화는 2026년 7월 중 1.13~ 1.14 달러대에서 등락 흐름
2026-07-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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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중동지역 지정학적관련 불확실성이 지속(26.7.14일 미국의 대 이란 전면적인 호르무즈 해협 해상 봉쇄 조치 재개 발표)되는 가운데 유로지역 경기회복세는 지연된 모습이다. 유로존 국가간 성장불균형이 지속되는 시점. 스페인의 견조한 성장세가 유지된 가운데 독일을 중심으로 한 재정지출 확대정책은 유로존 성장 상방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올해 들어 유로화 환율(미달러화 대비)은 중동상황 변화와 유로지역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변동성은 확대했다.
트럼프 2기. 지난 해 3월이후 유로화 강세(유로존 성장세에는 제약요인) 추세가 지속된 상황. 미국과 관세협상 타결(25년 7월)이후 유로화 환율은 지난 해 9월 미 연준(Fed)의 금리인하 재개등에 영향받아 2021년 9월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1유로= 1.187를 기록했다. 유로지역 실물경제 회복세 지연 우려등으로 유화화 강세는 조정된 모습이다. 1년전 유로화 강세를 견인 했던 달러약세는 강세로 전환된 상황. 최근 유로환 환율은 장기적인 평균 수준을 밑도는 수준일까. 작년 하반기 1.15~1.18 범위에서 등락했던 유로화는 2026년 7월 중 1.13~ 1.14 달러대에서 등락 흐름을 나타냈다.
자료 Eurostat 및 ECB website 참조 검색일 2026년 7월 28일
필명 해바라기 소풍
[덧붙이는 글]
최근 유로지역 실물경제지표를 보면 유로존 5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2%(4월 -0.2%) 증가했다. 4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1% (3월0.4%)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