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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ECB), 2026년 7월 통화정책회의 정책금리 동결(수신금리 2.25%).. 물가 전망은 유지한 가운데 경제전망은 하향조정 2026-07-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지역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유럽중앙은행(ECB)은 2026년 7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만장일치로 동결(수신금리 2.25%, 기준금리 2.40%, 한계대출금리 2.65%)했다. ECB는 지난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미-이란 전쟁발 에너지 충격으로 인한 물가상승 가속화를 우려해 지난 해 6월이후 동결된 정책금리를 25bp 인상(Pivot)했다. 


  ECB는 단기 시장금리가 대기성 수신금리 수준에서 결정되는 Floor 방식으로 유동성을 조절하고 있다.  현재 수신금리(Deposite Facility Rate)는 2.25%이다. ECB는 2024년 3월이후  수신금리와 기준금리(Main Refinancing operation) 및 한계대출금리(marginal Refinacing Operation)간 스프레드는 각각 15bp, 25bp를 유지하고 있다.


  미- 이란전쟁이후 주요국 통화정책기조가  중동사태란  외생변수로 무게추가 옮겨진 가운데 ECB는 데이터 의존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 이번 회의에서 올해와 내년 유럽지역 물가(HICP) 전망은 각각 2.7%, 2.0%(유로지역 물가상승률 목표치)로  이전 수준을 유지했다.  미.이란 전쟁 발 물가 상방요인은 잔재한 상황.  2026년 6월 소비자물가상승률(HICP)은 전월(3.2%) 보다 낮은 2.8%를 기록했다. 올해와 내년 유럽지역 경제전망은 하향조정했다.  26년과 27년 실질 GDP 성장률은 각각 0.6%, 1.2%로 이전전망보다 0.4%p, 0.1%p낮추었다. 


 자료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참조            검색일 2026년 7월 26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덧붙이는 글]
ECB의통화정책 흐름을 보면 2022년 7월이후 23년 9월까지 정책금리를 450bp 인상하는 등 긴축적 통화정책을 운영했다.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2023년 10월 처음으로 정책금리를 동결한 이후유로지역 경기침체우려가 반영되면서 동결기조가 유지됐다. 2024년 6월~ 25년 6월 기간중에는 단계적으로 정책금리를 인하했다. 7차례금리를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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