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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지난 2022년이후 일본 엔화는 변동성 심화 속 기록적인 약세(26.6월말 1달러=162.6엔)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최근 엔화의 실질실효 환율은 1970년대 수준을 지속 밑도는 흐름이다. 올해 2월 기준( 66.3) 으로 보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1995년 4월(193.97)에 견주어 보면 60% 넘게 하락했다. 일본의 무역 구조에서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을까. 엔화약세가 미치는 영향은 축소되었을까.
중동정세의 불확실성에 따른 원유및 원자재 공급차질이 장기화는 교역 조건에 부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점. 22일 일본 재무성 발표 무역통계를 보면 2026년 1~6월중 무역수지(속보치)는 -6545.8억엔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무역수지(-3030.4억엔)에 견주어 3515.4억엔(116.0%) 축소했다. 지난 해에 이어 무역수지 적자폭 축소 흐름이다. 올해 1~6월 중 수출( 3조3887억엔)보다 수입(4조433억엔)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1년전과 비교하면 수출은 21.1%, 수입은 30.4% 늘었다.
26년 6월 한달만 놓고보면 일본의 대세계 수출(통관금액 기준)은 10조 9290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19.3%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자동차(+23.0%), 반도체등 전자부품(+53.8%),비철금속(+47.8%)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수출물량( 6월 수출물량지수 106.7,2020=100)이 늘어난 가운데 10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다. 26년 전년동월대비 수출증가율: 1월 16.8%→2월 4.0%→ 3월 11.5% →4월 14.8% →5월 16.8%→ 6월 19.8%(속보치) 6월 중 일본의 대세계 수입은 11조3359억엔으로 1년전보다 25.4% 늘었다. 원유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같은달 수입수량지수(2020=100)는 101.7로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자료 일본 재무성 홈페이지 참조 검색일 2026년 7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