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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장기금리 상승세 지속되나. 미국 금리에 미치는 노동시장 구조(고용지표) 영향은 축소하나 2026-07-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 아름다운 소풍


중동발 공급망 차질과 에너지 충격으로 커진 미국 장기 금리의 민감도가 낮아졌을까. 미 재무부(treasury) 통계 자료를 보면 2026년 7월 13일(현지시각) 기준 10년물 국채금리는 4.62%( 3.29일 4.4%로 25년 7월이래 최고치 상승)를, 미-이란 전쟁 직후 4.6% 선에서 등락하던 초장기물(30년물) 금리는 5.10%( 로 지난 해 7월 보다 높은 수준을 지속 나타냈다. 장기금리는 향후 단기금리 전망외에 기간프리미엄(term premium)이 포함된다. 재정적자 확대에 따른 국채발행부담, 불확실성 확대 등은 금리 상승요인으로 작용한다.


지난 6월 FOMC회의에서 중동발 에너지 충격을 반영하며 미국의 정책금리는 매파적 동결(점도표상 26년말 최종금리 3.8%) 흐름을 보인 시점. 향후 미국의 노동시장 지표들은 미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영향을 미칠까. 중동사태이전에는 고용 둔화에 대한 금리인하 기대로 단기금리가 하락하면서 국채수익률 곡선은 경사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트럼프 2기. AI 기술확산 및 불확실성 확대( 무역및 이민정책등)된 가운데 노동수요 감소와 함께 단기공급은 축소( 고용증가세 둔화에도 실업률 상승은 제한, soft Landing)흐름을 이어가고 있을까. 미국 노동시장 둔화에 따른 미국 국채금리 하락압력은 상존하고 있을까.


미국 6월 CPI 발표(현지시각 26.7.14일)를 앞둔 시점. 미국 노동청 발표 '2026년 6월 고용지표(후행지표)를 보면 6월중 비농업부문 취업자수(Non-farm Payrolls)는 전월대비 5.7만명 증가(전문·기업서비스 3.6만명)했다. 직전 2개월 취업자 수는 하향·조정( 4월 17.9만명→14.8만명) , 5월 17.2만명→12.9만명) 됐다. 수치상으로 보면 지난 3월 반등 후 증가세 둔화이다. 산업별 고용 불균형이라는 구조적 한계가 내재된 상황. 6월 경제활동 참가율은 61.5%로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같은달 실업률은 4.2%( 5월 4.3%)로 1년전 수준을 유지했다. 단기노동공급감소와 매칭효율성 저하가 맞물리면서 구인공고와 자발적 퇴직이 급증한 팬더믹 이전 기간 평균(2015~2020년) 실업률인 4.4%보다 낮은 수준이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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