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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역 선행지표 흐름) 2026년 6월 세계 공급망 압력지수(GSCPI)는 1.25로 2개월째 하락세, 글로벌 해상운임지수(SCFI)는 3300선 상승 2026-07-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 해바라기 소풍


   미국의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이슈로 인해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한 시점.  2026년 6월 중 미 달러화지수 (Intercontinental Exchange 에서 제공하는 지수)는 100~101 내외(1973년 3월=100)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달러화 강세 · 약세 요인은 혼재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는 높아진 상황. 최근 글로벌 무역 선행지표는 어떤 모습을 나타내고 있을까.  뉴욕 연준(NY Fed) 이 매월 발표하는 세계 공급망 압력지수(GSCPI)흐름을 보면 2026년 4월 1.82까지 상승한 후  5월(1.77)→6월(1.25) 2개월 연속 우하향 흐름을 이어갔다. GSCPI 지수(1997=0) 값이 클 수록 공급망 압력이 크다는 의미이다. 지난 해 12월(0.56) 평균값 이상으로  반등한 후  2026년 2월 미-이란 전쟁 발발이후 양국의 휴전협상 상황이 반영되면서  상승 폭( 26.2월 0.55→3월 0.68→ 4월 1.82)을 확대했다. 


 최근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상교역에 어려움이 발생한 상황.  국제 해상운임의 대표적 지표인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SCFI)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2026년 2월 1333 선 이었던 SCFI 지수는 우상향 흐름을 지속하면서 2026년 7월 3일 기준으로 3326 선(6.26, 3239)까지 상승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자료를 보면 중동 지역 지정학적 대치( 중동 위험프리미엄)는 완화되면서 중동 항로는 3주 연속 하향 조정세를 보였지만  상하이 발- 미주 항로노선의 해상운임(성수기, 미국의 관세불확실성에 따른 선적 앞당김)이 상승하면서 오름세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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