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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기준 BOJ의 국채보유잔액은 518.4조엔(매입규모 2.5조) 기록, 2027년 3월말 BOJ 보유잔액 450~500조엔 정도로 축소하나 2026-07-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일본 다카이치 내각의 출범(25.10월)이후 경제성장· 공급망 강화등 다방면에 걸친 재정확대 정책(25.11월 추경규모 18조3034억엔, 신규발행 국채 11조 6960억엔)이 추진되는 가운데 일본 중앙은행(BOJ)의 대차대조표상 장기국채 보유 규모는 축소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BOJ의 대차대조표 정상화가 진행되는 시점. 최근 일본 국채시장에서 어떤 시장 참가자의 국채매입 비중이 확대했을까. 2024년 3월 장.단기 금리 조작정책(YCC)폐지이후 일본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우상향 흐름을 지속하면서 26년 7월 10일 기준으로 2.86%까지 상승했다.


일본은행(BOJ) 발표 통계자료를 보면 BOJ의 통화정책 정상화(24.3월 마이너스 금리 및 YCC 정책 폐지,정책금리는 무담보 익일물 콜금리로 변경)추진 직후인 2024년 5월 592.8조엔 이었던 BOJ의 장기국채 보유 규모는 2026년 6월 기준으로 518.3조엔으로 축소했다. BOJ는 일본 국채시장에서 여전히 압도적인 참가기관이다. 아베 내각의 양적· 질적 금융완화 정책이 처음 시행된 2013년 장기 국채 보유 규모(2013.1월 91.3조엔)에 견주어 보면 412조 정도 늘어난 수준이다,


일본은행(BOJ)의 장기 보유국채잔액은 장기국채매입 축소 시나리오에 따라 감소세가 지속되는 흐름이다. 2026년 6월 장기보유 보유 잔액( 518.3조엔)은 매입규모(2.5조)가 만기도래분(17.3조엔)을 웃돌면서 직전월인 5월(533.1조엔)보다 감소했다. BOJ는 지난 해 무담보 콜금리를 2차례 인상(1월. 12월)한 가운데 2024년 (25년 6월 중간점검)에 BOJ가 발표한 장기 국채 매입규모 축소 계획에 따라 장기국채매입규모를 축소하기 시작했다. 올해 6월 금융정책결정회의(중간점검)에서는 기존 계획과 별반 차이가 없다. 26년 2/4분기 부터 분기마다 매입규모를 0.2조엔씩 축소해 27년 1/4분기까지 약2조엔까지 감액할 계획이다. 장기국채 매입계획 실행이전(24.6월)에 견주어 보면 약 17%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일본은행, 일본 재무성 참조 검색일 2026년 7월 9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덧붙이는 글]
BOJ의 YCC(Yield Curve Control)정책은 2016년 9월 처음으로 도입해 2024년 3월 금융정책회의에서 폐지됐다. 구로다 BOJ 총재시기, 양적 질적 통화정책을 추진하면서 금융시장 조정목표를 '본원 통화 확대'에서 '금리'로 무게추를 옮겨 시장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특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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