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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2026년 상반기(1~6월) 소비자물가(CPI)는 전년동기대비 1.0% 상승, 생산자물가(PPI) 상승률은 1.5% 기록 2026-07-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9일 중국국가통계국발표 통계를 보면 중국의 2026년 상반기(1~6월) 소비자물가(CPI)는 전년동기대비 1.0% 상승했다.  올해 6월 중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월(1.2%)보다 소폭 하락한 1.0%를 기록했다. 최근 중국의 CPI 흐름을 보면  지난 해 10월(9월 -0.3%→0.2%) 3개월만에 플러스 전환이후 점진적인 회복세를 나타냈다.  중동사태등이 영향을 미친 가운데 올해 2월( 26.1월 0.2%→2월 1.3%) 이후 5개월 연속 1%대 상승률( 3월 1.0%→4월 1.2%→5월 1.2%→6월 1.0%)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품목별로 보면  2026년 상반기 식품가격은 비중이 큰 돼지고기 가격(-13.4%) 하락세를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0.6% 하락했다.  비식품가격은의료·보건(2.0%), 교육및 문화오락(1.2%),교통통신(1.8%)등이 오르면서  전년동기대비 1.3% 상승했다.  서비스가격(1.1%)이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0.8% 상승했다.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중국 경제가 중진국 소득함정을 극복하고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위한 체질개선 정책이 시행되는 가운데 내수확대를 위한 소비촉진및 유효투자 확대 정책이 추진되는 시점.  2026년 6월 한달만 놓고보면 식품가격(-1.6%)은 하락한 반면 비식품 가격(1.5%)은 교통 통신(4.1%)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소비재 가격과 서비스가격은 각각 1.1%, 0.8% 상승했다. 


 한편  2026년 상반기(1~6월) 중국의 생산자물가(PPI)는 전년동기대비 1.5% 상승했다. 6월 중국의 생산자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4.1%를 기록했다.  공급과잉과 내권식 경쟁에 대한 중국 당국의 산업정비 정책이 추진되는 가운데 지난 3월(0.5%) 202년 9월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로 전환한 이후 오름 폭 확대(4월 2.8%→5월 3.9%→6월1.5%) 흐름이다.  생산재 가격( 1~6월: 2.2%)은  매월 상승 폭을 확대한 반면 생활재 가격( 1~6월 -1.2%)은  마이너스 상승률을 지속 나타냈다. 6월 한달만 놓고 보면 전년동월대비 생산재 가격은 5.5% 상승한 가운데 생활재가격은 0.9% 하락했다. 


 자료  중국국가통계국 참조                                                             검색일 2026년 7월 9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덧붙이는 글]
종래 중국은 장기간 저물가 기조를 나타내면서 일본형 경기침체 우려를 나타내기도했다. 지난 해 중국의 CPI와 PPI 흐름을 보면 CPI는 상반기 마이너스 범위에서 등락하다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면서 대체로 0% 내외에서 등락했다. PPI는 상반기 -3% 내외에서 하반기 -2% 수준으로 하락 폭을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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