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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도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는 있네요, 포기금지 서울시, 취약계층 예술영재 교육생 160명 지원 2015-03-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예술적 재능은 있으나 가정 형편때문에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서울시 예술영재 교육'사업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8개월간 소외계층을 위한 예술영재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음악. 국악.미술에 재능을 갖춘 서울거주 초3~ 고1학년, 월평균 소득액 80% 미만 가정을 대상으로 4월13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서울시 영재교육'은 지난 08년 저소득층 음악영재 지원을 시작으로 `11년 미술분야로 확대된 데 이어, 지난 해부터는 '서울시 국악 발전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국악' 분야가 추가되어 지원되고 있다. 음악 영재교육의 경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7년간 콩쿠르에서 95명이 총 170번 입상했고, 55명이 예중 및 예고에 진학했다. 올해 선발인원은 음악 80명, 국악 20명, 미술 60명,총 160명이다.

 

이번 사업은 건국대학교 음악영재교육원,서울교육대학교 미술영재 연구소와 함께하며 수업료와 재료비 등 교육에 필요한 비용은 서울시가 지원한다. 

 

음악. 국악 분야 영재교육은 매주 진행되는 △ 전공별 개인레슨과 집중교육기간을 통해 진행되는 기량향상교육 △ 저명인사 특강 △ 연주회,합창등 단체 수업 △ 봉사활동 등으로 짜여진다.

 

미술 영재교육은 정기교육과 특별프로그램으로 구성, 정기교육에서는 통합실기교육을 통해 개인별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진다. 연말에는 시민청 갤러리에서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음악 및 국악은 건국대학교 음악영재교육원 홈페이지(http://musicnedu.konkuk.ac.kr)에서, 미술은 서울교육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snue.ac.kr)를 참조하면 된다 또 지원자 접수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문의는 건국대학교 음악 영재교육원(456-7240), 서울교육대학교 미술영재교육센터(3475-2166)으로 하면된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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