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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2026년 6월 제조대기업 업황 판단지수는 22%p로 1년전보다 9%p 상승 2026-07-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의 관세정책과 중동발 에너지 충격은 일본내 제조업 기업 수익에 부정적인 요인이지만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매 분기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발표하는 단기경제관측조사(Tankan: Short-Term Economic Survey of Enterprises in Japan)통계를 보면 기업 체감경기는 글로벌 AI 수요 확대등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 기업조건 DI; favorable)을 보인 가운데 2026년 6월 전산업 업황 판단지수(DI: 좋음-나쁨)는 14%P로 전분기(12%p)보다 상승했다.


대표지표인 제조 대기업 업황 판단지수( 17%p→22%p)는 16개 업종 중 9개 업종이 올라 전분기대비 5%p 상승했다. 비제조 대기업 업황판단 지수(36%p→ 37%p)는 소폭 상승했다. 전체 12개 업종중 7개업종이 상승했다. 지난 해 6월 지표에 견주어 보면 제조 대기업 업황판단지수( 25.6월 13%p →26.6월 22%p)은 9%p, 비제조 대기업 업황판단지수(34%p →37%p)는 3%p 상승했다.


일본은행(BOJ)은 지난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인 무담보 익일물 콜금리를 1.0%로 25bp 인상했다. BOJ는 2024년 3월마이너스 금리를 폐지하고 정책금리를 단기금리인 무담보 콜금리(ON 0.0~0.25%)로 변경한 후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24.7월 0.25%→ 25.1월 0.5%→25.7월 0.75%)를 추진하는 모습이다. 중동사태로 인해 일본 엔화는 160엔대를 등락하면서 기록적인 약세를 보인 시점. 이번 단칸(Tankan)에서 2026년 설비투자계획증가율( 소프트웨어·연구개발 포함, 토지제외)을 보면 제조 대기업은 전년비 7%대의 증가율( 3월 7.8%→6월 7.7%)을 나타냈다.


자료: 일본은행(BOJ) 참조 검색일 2026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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