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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은 에너지 순수출국(세계 최대 석유, 가스 생산국)이다. 중동(미-이란전쟁)발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상승 압력은 유럽에 견주어 상대적으로 낮다. 최근 중동 사태가 미국경제에 미치는 불확실성은 높아졌지만 미국 금융시장의 기대인플레이션을 나타내는 BEI(국채금리- 물가연동국채금리)는 2~3% 범위대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이어갔다. 미 연준(Fed)은 지난 6월 FOMC 정례회의(15~16일)에서 매파적 동결 경로를 나타냈다. 올해 물가 상승률(PCE물가 3.6%, 근원PCE 물가 3.3%)은 큰 폭으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최종 정책금리(점도표 중간값)는 3.8%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동발 에너지 충격등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방압력은 지속되는 시점. 이번 주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 발표 통계 자료를 보면 2026년 5월중 미국의 PCE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4월(3.8%)보다 높은 4.1%를 기록했다. 중동 사태로 인한 공급망 차질과 에너지 충격등으로 오름세 확대 흐름이다. ※ 26.2월 2.9%→3월 3.5%→ 4월 3.8%→ 5월 4.1%
미-이란 전쟁이전 1.8% 상승률을 기록했던 재화물가(전년동월대비)는 오름폭( 3월 3.8%→4월 4.4%)을 확대하면서 5월기준으로 4.8%까지 상승했다. 2월 →3월 급등한 후 비 내구재(2월 1.3%→3월 4.0%→4월 4.9%→5.6%) 가격을 중심으로 상승 폭을 확대했다. 내구재 가격은 2월 2.8%→ 3월 3.3% 큰 폭으로 상승한 후 소 폭 등락(4월 3.4%→5월 3.3%)했다. 주거비( 2월 3.1%→3월 3.0%→4월 3.2%→5월 3.2%)등 서비스 (2월 3.4 →3월 3.4%→4월 3.5%→5월 3.8%) 부분의 인플레이션은 재화가격 대비 큰 변동은 없는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5월 중 미국의 근원 PCE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4%로 3월(3.3%) 및 4월(3.3%)보다 오름폭을 확대했다. ※26.2월 3.0%→3월 3.3%→ 4월 3.3%→ 5월 3.4%
자료 BEA 참조 검색일 2026년 6월 28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