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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앙은행(BOJ) 2026년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무담보 익일물 콜금리) 25bp 인상( 0.75%→1.0% 정도) 2026-06-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주요 선진국 통화정책 경로가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 등 외생변수로 무게추가 옮겨진 시점.  일본 중앙은행(BOJ)은  2026년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인 무담보 콜금리(O/N) 를 25bp 인상( 0.75%→1.0% 정도)했다.  일본 경제는 환만한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중동사태등으로 인해 향후 경제 물가.물가 불확실성은 높아진 상황.  참석위원 8명(우에다총재 불참)중  아사다 위원은 물가 상방 위험보다 생산및 고용의 하방위험을 강조하면서 동결 의견을 제시했다. 


  장기간 디플레이션 늪에 빠졌던 일본은 정책금리가 제로에 가깝던 기간이 길었다. 2024년 3월부터 마이너스 금리(정책금리 잔고 부리금리 -0.1%)에서 단기금리인 무담보 익일물 콜금리를 정책금리(0.0~0.1%)로 변경한 후 점진적인 통하정책 정상화를 추진해 오고있다.   중동발 유가충격으로 기대인플레이션이 높아진 가운데 올해 들어서는 첫 금리인상이다.  일본 국내 상황은 중립금리 수준에 도달했을까.  엔저현상은 심화된 가운데 정책금리 인상 여력( 실질금리- 무담보 콜금리)은  충분해 보이는 상황.  BOJ는 올해 9월또는 12월 추가 금리를 인상할까.   BOJ의 금리 인상 흐름을 보면 24.7.31일 정책금리를 0.25%로 인상한 이후 지난 해에는 1월 24일(0.5%)과 12.19일(0.75%) 두 차례 금리를 인상했다.  


 한편 이번 통화정책회의에서 BOJ가 발표한 장기국채 매입축소계획에 따르면 2027년 4월에는 약 2조엔 정도까지 감액된다.  앞서 지난 해 6월 발표한  장기국채매입축소 계획관련 중간점검 발표 내용( 26. 1분기까지 분기마다 매입규모를 0.4조엔씩 축소, 이후 2027년 1분기까지 매분기 0.2조엔씩 감액)과 별반 변동은 없다. 


 자료 일본은행 참조                                              검색일 2026년 6월 17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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