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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 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국의 자국중심 통상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중동산 원유( 한국 전체 원유 수입중 중동산 비중은 약 70% 정도)와 더불어 비료,식량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교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점. 이달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체결로 한국의 교역조건은 양호한 흐름을 지속 나타낼까. 이란 전쟁이후 교역조건은 AI 투자 확대ㄹ 인한 메모리 반도체 수요및 수출 가격 상승이 교역 조건 악화요인을 상쇄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교역조건(terms of trade)이란 수출상품 한단위와 교환되는 수입상품의 수량을 의미한다. 교역조건에 의하여 무역이익의 크기가 결정된다. 16일 한국은행 발표 통계를 보면 2026년 5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달러기준)는 18.7로 수출가격(전년동월대비 36.8%)이 수입가격(15.3%)보다 크게 올라 지난 해 5월에 견주어 18.7% 상승했다.
※순상품 교역조건지수( 2020=100,전년동월대비등락률) 흐름: 26년 2월 13.0( 2.0%)→ 3월 22.8(9.1%)→ 4월 14.3(-5.9%)→5월 18.7(4.8%)
순상품교역조건은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고 계산이 비교적 간단하지만 수출입 재화의 가격변동만을 나타내므로 실질적인 무역이익의 변동을 파악하기 곤란하다는 약정이 있다. 수출품의 가격이 상승하면 상품교역조건은 개선되나 가격상승으로 인해 수출물량이 크게 감소한다면소득교역 조건은 오히려 악화될 수 있다.
상품교역조건이 물량의 변동을 측정하지 못한 단점을 보완한 소득교역조건을 보면 2026년 5월 소득교역조건지수(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는 전년동월대비 36.1% 상승했다. 순상품교역지수(전년동월대비 +18.7%)가 오른 가운데 수출물량지수는 컴퓨터.전자및 광학긱기,1차금속제품등을 중심으로 14.7% 상승했다.
※ 소득교역조건지수(2020=100) 흐름: 26.2월 31.8→3월 51.8 →4월 28.5 →5월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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