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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발 유가충격이 미국 경제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6년 5월 미국 헤드라인(Headline CPI)소비자물가(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전월(3.8%)보다 높은 4.2%를 기록했다. 2022년이래 하향 추세를 보이면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26.2.28일)이전까지 2%대 중반 내외 수준까지 내려온 후 중동발 에너지 충격에 영향받아 우상향 흐름이다.
중동발 에너지등 충격이 일시적인 요인에 그칠까. 유가상승은 상품및 서비스생산에 영향을 미쳐 근원인플레이션에도 상방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시점. 같은 달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Core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9%로 4월(2.8%) 보다 오름폭을 확대했다. 전월대비(SA) 기준으로 보면 헤드라인 CPI는 0.5%, Core CPI는 0.2% 상승했다.
구성항목별 월간 CPI 상승률을 보면 가솔린 가격( 3월 21.3%→4월 5.6%→5월 6.7%) 을 중심으로 에너지 가격( 3월 10.9%→4월 3.8%→5월 3.9%)은 높은 오름세를 이어갔다. 관세요인과 관련된 상품(3월 0.1%→4월 0.0%→5월 -0.1%)은 5월 중 소폭 하락했다. 신차( 3월 0.1%→4월 -0.2%→5월 -0.3%) 가격은 하락한 가운데 중고차(3월 -0.4%→4월 0.0%→5월 0.1%)는 반등했다. 비중이 큰 shelter( 3월 0.3%→4월 0.6%→5월 0.3%) 가 지난 3월 수준을 보인 가운데 5월 중 서비스가격(3월 0.2%→4월 0.6%→5월 0.3%)은 전월보다 하락했다.
자료 미국 노동 통계청( Bureau of labor statistics) 참조 검색일 2026년 6월 11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