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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경제, 스페인 및 독일 중심으로 경제 회복세 이어가나, 26년 1분기 스페인과 독일의 전기대비 GDP 성장률은 각각 0.6%, 0.3%기록 2026-06-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상황 등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유럽지역 경제는 완만한 회복 흐름을 이어갈까. 최근 유럽지역 경제는 재정부양책 (인프라투자, 국방비 지출 학대)등으로 독일경제가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강한 서비스업 성장세를 보인 스페인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완만한 회복흐름을 나타냈다.


5일 (현지시각) EU 통계청 발표 2026년 1분기 유로지역의 GDP 성장률(계절조정, 전기비,잠정치)은 0.2% 역 성장(속보치 +0.1%)했다. 하지만 실제 국내 경제활동과 괴리 폭이 큰 아일랜드의 성장률(-12.1%) 제외하면 플러스 성장세이다. 아일랜드의 성장률은 아일랜드 내에 소재한 빅테크, 제약등 다국적 기업의 지식재산권(무형자산) 이전 및 수출 증감등이 상당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해 유로지역 성장률(연간)은 전년(0.9%)보다 높은 1.4%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기대비 GDP 성장률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0.6%→ 2분기 0.1%→ 3분기 0.3%→4분기 0.2%를 기록하면서 0% 대에 성장률을 기록했다. 나라별로 보면 스페인(25년 3.5% 성장)이 매 분기 견조한 성장세(0.5%→0.7%→0.6%→0.8%)를 유지하면서 유럽지역 성장세를 주도했다. 유럽지역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25년 -0.5% 성장)은 작년 4분기 재정지출 확대에 힘입어 소폭(0.3%) 반등했다. 올해 1분기 스페인과 독일의 전기대비 성장률은 각각 0.6%,0.3% 성장률을 기록했다.


유럽지역 경제는 내수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올 해 1분기 유럽지역 GDP 지출항복별 성장 기여도를 보면 민간소비, 정부지출은 성장 상방요인으로 작용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투자,무역 등은 성장 하방 요인으로 작용했다.


자료 EU 통계청 참조 검색일 2026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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