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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 이란 전쟁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중동산 원유의 벤치마크 유종인 두바이유(현물가격기준)는 이례적인 프리미업 형성(아시아 정유사의 두바이유 선제 확보 확보 수요 영향)이 되면서 2022년 러-우크라이나 전쟁 당시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변동성도 확대했다.
향후 미국과 이란간 종전 협상(MOU) 체결여부가 국제유가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시점.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글로벌 공급망)과 괘를 같이하는 국제 식량 가격은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내던 FAO 식량가격지수는 이란전쟁 직후 비료가격등이 급등한 가운데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세계 곡물시장의 불확실성을 확대했다.
글로벌 공급망 훼손이 장기화되면 세계 농산물의 생산비용 압력이 높아질 수 있는 상황. 5일(현지시각) FAO가 발표한 2026년 5월 중 식량가격지수(FAO Food Price Index)는 130.8로 직전월인 4월(131.0) 보다 하락했다. FAO 식량가격지수( 2014~2015=100)를 구성하는 주요 5대 품목을 보면 밀등 곡물가격 지수( 111.3 →114.3) 오름세(1년전보다 5.0%정도 상승)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제품(119.7→119.2) 과 식물성 오일(193.9→185.0) 가격지수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육류(130.4→130.5), 설탕지수(88.5→95.1)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자료 유엔식량농업기구(Food and Agriculture Orgnization of the United Nation) 참조 검색일 2026년 6월 6일
필명 해바라기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