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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 병목은 유로지역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2일 (현지시각) EU 통계청 발표 2026년 5월 중 유로지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HICP,전년동월대비)은 3.2%(속보치)로 직전월인 4월 (3.0%)보다 오름폭을 확대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의 영향으로 동결 되었던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 금리가 연내 인상될까.
ECB는 통화정책에서 유로존 공동바스켓으로 계산된 조화소비자물가지수(HICP,Harmonised Index of Consumer Prices) 기준으로 참고한다.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에너지 가격 상승이 가파른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모습이다. 2.26일 1.9% 였던 HICP 상승률은 3월 26일 2.6%→ 4월 3.0% →5월 3.2%(속보치)로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타결로 이란 전쟁 파급 효과가 축소할까.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불확실성은 확대한 상황. 5월 중 유로지역 근원물가 상승률(식료품.주류·담배, 에너지 가격제외)은 2.5%(속보치)로 전월(2.2%)보다 오름폭을 확대했다.
ECB집행위는 석유및 가스 가격에 대한 소비자부담 완화및 전력망(그리드) 인프라 개선을 추진 중인 가운데 중동 분쟁이후 독일, 스페인등 유럽 주요국들은 세금이나, 보조금을 통한 전기비 부담 완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황. 독일(26.2월 2.0%→3월 2.8%→4월 2.9%→5월 2.7%)과 스페인( 2월 2.5%→3월 3.4%→4월 3.5%→5월 3.6%)의 물가는 3월 중 급등한후 등락 흐름을 나타냈다.
참조 EU 통계청(eurostat) 검색일 2026년 6월 4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