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BOJ) 6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정책금리 인상하나, 단기 실질 금리 마이너스 금리 흐름속 장기 실질금리는 우상향 흐름 지속 중
2026-06-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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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 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이란 전쟁이후 주요 선진국 통화정책 경로가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등 외생변수로 무게 추가 옮겨진 가운데 관망기조(wait-and-see)를 보이고 있는 시점. 2024년 3월이후 통화정책 정상화(마이너스 금리 및 장·단기 금리 조작운용 종료))를 추진하고 있는 일본은행(BOJ)은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무담보 익익물 콜금리)를 인상할까. 일본 중앙은행(BOJ)은 지난 해 12월 금리인상(0.50%→0.75%) 이후 동결 흐름이다. 중동 분쟁 발생직후인 3월 통화정책회의(19일)에서는 9명의 정책위원 중 1명은 25bp 금리인상 의견을 내놓았다.
다카이치 내각의 전방위적 재정확대(인프라, 가계지원, 국방력강화) 정책이 추진되는 가운데 BOJ의 기조적 인플레이션율(전년동월대비)은 2%를 웃도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 최근 일본의 실질 금리( 1년물, 10년물) 흐름을 보면 단기 금리는 마이너스를 지속 나타내는 반면 장기 금리는 가파른 명목 금리 상승세를 반영하면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 3월 중 2.3%중반대를 상회하면서 27년 래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5월 중 2.7%대 수준을 나타냈다. 한편 BOJ의 통화정책 정상화이후 장기금리의 민감도가 커진 상황, 6월 초 30년물 국채금리는 3.8% (대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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