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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국의 자국 중심 통상정책 기조가 유지된 가운데 최근 중동상황( 4월초 미.이란 간 임시 휴전 합의, 호르무즈해협 개방등을 둘러싼 협상 진행, 세계 교역 영향 점차 가시화)으로 국제통상 환경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 1일 산업통상부 발표 '2026년 5월 수출입 동향' 발표 자료를 보면 5월 통관수출은 877.5억 달러로 3개월 연속 800억 달러(26. 3월 872억달러, 4월 859억달러) 를 웃돌았다.
글로벌 교역 환경 변화(수출 다변화등) 흐름 속 글로벌 반도체 경기 확장세 등에 힘입어 지난 해 5월 통관수출에 견주어 보면 53.2%늘었다. 한국 총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대중국(189.0억달러)과 대 미국(159.7억달러) 수출은 각각 80.9%, 59.1% 증가했다. 대 중남미(31.6억달러,+43.2%), 아세안(158.5억달러, +58.4%),일본(26.5억달러,+11.8%),EU(61.7억달러, +2.4%) 수출도 증가했다. 중동 전쟁 영향으로 중동 수출(-7.7%)은 감소했다.
중동전쟁이후 호르무즈 해협봉쇄로 인한 에너지및 비료등 공급망 불안이 심화된 상황. 5월 수입은 608.0억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20.8% 증가했다. 유가 급등으로 원유 수입단가가 높아진 시점. 같은달 에너지 수입은 117.5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5.9% 증가했다. 반도체 장비(25.6억달러)를 비롯한 비에너지 수입은 490.5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2.0%로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수입보다 수출증가폭이 확대한 가운데 269.5억달러를 흑자를 기록했다. 1-5월 누계 기준 역대 최대인 1019.1억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