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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책금리 동결 흐름속 장기금리 상승이 국채 수익률곡선 경사화(steepimg) 주도하나 2026-05-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후 미국, ECB, 영국, 일본,중국 등 주요국들의 통화정책 경로가  지정학학적(에너지등) 충격등 외생변수에 무게추가 옮겨진 시점.  중동 불확실성에 따른 관망기조(wait-and-see)로 일본 중앙은행(BOJ)의 정책금리(무담보 콜금리 ON)는 0.75%( 25.12.19일 0.50%→0.75%로 25bp 금리인상)로 동결 흐름이다.  


  일본은 장기 침체와 디플레이션 벗어난 가운데  경기진작을 위한 재정 확대정책에 따른 국채발행 부담으로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은  높아졌을까. 최근 일본의 국채수익률 곡선은 단기금리보다 장기금리 상승이 스티프닝(steeping: 경사화)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2026년 2월말 3.65% 였던 일본의 30년물 국채금리는 이달 18일 기준으로 4.04%로 올랐다. 올해 1월들어 2028년 10월이래 가장 높은 수준(1.20일중2.359%→3월말 2.35%→4월말 2.53%) 을 기록했던 10년물 국채금리는 같은 날 2.78% 까지 상승했다.  단기금리(무담보 익일물 콜금리)는 BOJ의 정책금리 수준을 소폭 밑도는 가운데 2025년 5월 18일 기준으로 일본의 장 단기 금리차(10년물 2.783%- 2년물 1.452%)는 133bp( 2026년 2월말 89bp)를 기록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덧붙이는 글]
BOJ는 지난 2024년 3월 통화정책회의(19일)에서 마이너스 금리와 YCC (국채수익률곡선 운용)정책을 폐지하면서 주요 정책금리를 단기금리인 무담보 콜금리(O/N) 금리로 전환했다. 이후 BOJ는 정책금리를 24년 7월31일(0.1~0.25%), 25년 1.24일(0.25%~0.50%), 25년 12.19일(0.50~0.75%) 세차례 인상했다. YCC 정책폐지이후 일본의 국채금리는 장기 금리를 중심으로 우상향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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