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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1965년 한일 기본조약 체결이후 동아시아의 주요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양국의 교역구조는 중간재 중심으로 재편된 모습을 나타냈다. 일본은 한국처럼 원유와 천연가스를 수입에 의존하는나라로 수출 제조업 중심의 닮은꼴 산업구조를 갖고있다. 최근 미래 첨단산업에서 소재· 부품· 장비를 중심으로 양국의 수평적 협력관계가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시점. 일본 경제는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최근 일본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일본의 전기대비 GDP 성장률은 미국관세 영향이 심화( 수출-1.6% 감소)된 가운데 주택투자(-8.1%)가 감소한 2025년 3분기 역성장(-0.6%)한 후 4분기 0.2%로 반등했다. 19일 일본 내각부 발표 통계를 보면 2026년 1분기 성장률(속보, 계절조정 기준)은 0.5%성장률( 연율 2.1%)을 기록했다.
국내총생산(GDP) 지출항목별 성장률을 보면 수출증가세( 25.3분기 -1.6%→25.4분기 0.2%→26.1분기 1.7%)가 확대하면서 올해 1분기 순수출기여도 0.3%P를 기록했다. 민간소비 및 설비투자등 내수는 완만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2026년 1분기 민간소비는 전기대비 0.3% 성장률을 나타냈다. 장기 디플레이션 늪에서 벗어났지만 고물가 흐름이 지속되면서 민간소비는 0% 근처( 0.5%→0.0%→0.3%)에서 등락흐름 이다. 경제성장을 위해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확장적 재정정책이 추진 되는 상황. 정부지출 역시 전기 대비 0%대 (0.1%→0.4%→0.1%)등락 했다. 2026년 1분기 민간 설비투자는 전기대비 0.3% 증가했다. 앞서 지난해 4분기 설비투자는 큰 폭(-0.1%→1.4%) 증가하면서 성장 상방요인으로 작용했다.
자료 일본 내각부 참조 검색일 2026년 5월 19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