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정학적 충격이후 영국과 미국의 시장금리(국채금리10년물) 흐름은.... 미국 금리영향권있는 영국 재정준칙 고수하나
2026-05-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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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의 이란 공습(2026. 2.28일)이후 선진 주요국의 통화정책 경로는 지정학적 충격 등 외생변수에 무게 추가 옮겨진 모습이다. 중동발 에너지 충격 및 통화정책 기대 변화에 영향받아 시장금리는 단기적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일까. 미국 금리 영향권에 있는 영국 금리 흐름을 보면 최근 영국 정책금리(3.75%)는 미국 연방정책 금리 목표치(3.50~3.75%)의 상단 수준을 나타낸 가운데 영국 시장금리(국채10년물 기준)는 미국 금리 수준을 웃도는 흐름을 이어갔다.
중동발 에너지 공급 차질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시점.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 보면 올해 2월말 4.23% 였던 영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우 상향 흐름(국채가격 하락)을 지속하면서 5월13일( 현지시각) 기준으로 5.07%로 상승했다. 이란공습전 금리에 견주어 보면 84bp 오른 수준이다. 같은기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94%에서 4.47%로 53bp 상승했다. 최근 중동상황의 변화와 재정준칙을 고수하는 영국의 재정 정책기조 불확실성은 금리변수의 핵심변수로 작용하는 상황. 2026년 5월13일 기준으로 보면 양국간 장기금리차는 60%p(3월말 60%P →4월말 64%p)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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