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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 아름다운 소풍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비용측 물가 상방 압력이 높아진 시점. 국내 생산자물가와 소비자물가 흐름에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치는 수입물가 상승세가 한 풀 꺾였을까. 2026년 4월 국내 수입물가는 전달보다 2.3% 하락했다. 중동발 공급 충격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약화될까. 앞서 3월 수입물가는 전쟁여파로 국제유가와 미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1998년 1월(17.8%)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18.0%)을 기록했다.
이란 전쟁이후 원유가격 변동성이 확대한 가운데 국제원유 거래시장에서 현물유가가 선물유가를 상당 수준 웃도는 이례적인 모습을 나타낸 상황. 4월 중 국내 수입물가는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 전월대비 17.8% 하락: 3월 128.52→105.70 달러/bbl)가 하락하면서 원유(-16.2%)를 비롯한 광산품(3월 44.4%→4월 -10.5%)을 중심 하락했다. 앞서 지난 3월 한달 동안 원유는 88.5%나 급등하면서 수입물가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 해 4월 수입물가에 견주어 보면 56.0% 오른 수준이다. 광산품(원재료)은 1년전보다 36.5%(원유 60.0%) 상승했다.
4월중 중간재는 석유및 석유제품(3월 55.0% →6.2%), 1차금속제품(3.4%→3.3%) 등이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전월대비 2.1% 상승했다. 1년전 가격에 견주어 보면 나프타 ( 석탄및 석유제품)가격은 84.3%, 알루미늄정련품(1차금속제품)은 49.1% 상승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검색일 2026. 5월 15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