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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2026년 4월 통화정책회의(29일)에서 정책금리(policy rate)를 2.25%로 유지했다. 지난 해 12월, 올해 1월, 3월에 이은 4차례 연속 동결 흐름이다. 에너지 순수출국인 캐나다는 유가충격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 보다는 경제성장 하방 위험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있을까.
중동 상황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확대된 시점. 정책결정문은 보면 캐나다 경제는 미국 관세(USMCA)등과 관련한 불확실성 등으로 성장세가 약화된 가운데 공급과잉 상태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경제 전망은 지난 1월 전망 수준을 유지했다.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가운데 현재 공급과일 상태는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캐나다의 GDP 성장률은 1.2%( 2026년), 1.6%(2027년), 1.7% (2028년)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캐나다 노동시장은 둔화( 실업률 6.5%~7%)된 모습을 보인 가운데. 경제지표흐름을 보면 지난 해 4분기 성장률( 전분기 연율 -0.6%)은 수출과 재소 감소등에 영향받아 둔화세를 나타냈다. 중동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은 캐나다의 헤드라인 CPI 상방 압력요인인 작용할까. 근원 CPI상승률은 안정적 추세(물가 목표치2% 근접)를 지속 나타내는 가운데 올해 3월 CPI 상승률은 2.4%( 2월 1.8%)로 작년 12월(2.4%) 수준을 나타냈다.
자료 BOC(www.bankofcanada.ca/2026/04/fed-press) 검색일 2026. 5월 3일
필명 아름다운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