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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 아름다운소풍
중동 상황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진 시점. 영란은행(BOE)은 4월 통화정책회의(29~30일)에서 정책금리를 3.75%로 동결( 8명 동결, 1명 25bp 금리 인상) 했다. 서비스 물가 상승률은 4% 대의 높은 상승률을 지속하는 가운데 영국의 소비자 물가 (CPI) 상승률은 독일,프랑스, 이탈리아등 유로존 주요국에 비해 여전히 높은 상황. BOE의 올해 최종 정책금리 하단은 여타 선진국에 비해 높은 수준을 나타낼까.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장기화 될까. 이번 통화정책회의에서 Huw Pill 위원은 25bp 금리 인상 의견을 제시했다. 앞서 3월 통화정책 결정문에서는 BOE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삭제됐다. 종래 유가충격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방압력으로 노동시장 하방압력으로 작용했다.
그동안 BOE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가 유지된 가운데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긴축적 통화정책의 필요성이 언급된 상황. 지난달 3월 중 영국의 소비자물가(CPI,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3.3%로 높아졌다. 에너지 가격 상승이 주된 영향을 미쳤다. 영국 경제 회복세는 더딘 가운데 노동시장은 완화 흐름을 지속 나타내는 시점. 앞서 이란 전쟁 이전 영국의 소비자물가(CPI, 전년동월대비)는 지난 해 3.8%(7.8 9월)까지 오른후 에너지 가격(운송비, 식료품)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약화되면서 오름폭을 축소했다.
자료 BOE(www.bankofengland.co.uk/monetary-policy-summary-and-minutes) 참조 검색일 2026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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