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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통관수출은 858.9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48.0% 증가 2026-05-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최근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상교역 장애와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 한국의 통관 수출은 2개월 연속 800억 달러를 웃돌며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1일 산업통상부 발표 '2026년 4월 수출입 통계'를 보면  4월 통관 수출은 858.9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48.0% 증가했다. 수출 다변화가 가 진행 중인가운데  중동전쟁 장기화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반도체 수출이 AI 서버 향 수요 증가등에 힙임어 총수출 증가세를 주도하는 흐름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품목별로 보면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8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반도체(+173.5%)를 비롯해 무선통신기기(+11.6%), 컴퓨터(+515.8%), 선박(43.8%), 바이오헬스(+18.6%)수출은 두 자릿 수이상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중동산 원재료 수입비중이 높은 석유화학( 석유제품 +39.9%, 석유화학 +7.8%)수출도 증가세를 나타냈다. 


 지역별로 보면 9개 수출지역중 7개 지역이 플러스 증가율(전년동월대비)을 기록했다. 수출 비중이 큰  대 미국과 대중국 수출증가율은 각각  54.0%, 62.5%로 반도체와 컴퓨터를 중심으로 수출이 늘었다.  대중동 수출( -25.1%)은 중동 전쟁에 따른 물류 차질영향으로 반도체를 제외한 대다수 품목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4월 무역 수지는 수입( 621.1억달러)보다 수출( 858.9억달러)이 증가한 가운데 237.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4월 누계기준으로 무역수지는 742억달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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