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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 사태발 유가 충격으로 인한 기대인플레이션 안정화 여부가 미국의 향후 통화정책에 주요 요인으로 부상한 시점. 미 연준(Fed)은 2026년 4월 FOMC 회의(28~29일)에서 관망기조(wate and see) 기조를 유지했다. 미국 연방기금기금의 목표범위는 3.50~3.75%로 유지했다. ( 소수의견 4명, MIran 이사 25bp 인하외 )
중동 상황의 변화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미 연준은 근원 상품 인플레이션 둔화의 진전에 주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 정책 결정문을 보면 지난 3월 FOMC 회의와 변화는 거의 없다. 미국 경제는 견조한 모습을 지속 나타냈다. 중동 사태로 미국의 인플레이션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한 시점. 일자리 증가세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실업률은 최근 몇달간 변동이 없다.
유가상승은 미국의 근원인플레이션 상방 압력 요인으로 상당 기간 작용할까. 유가 공급교란이 일시적 요인에 그칠까. 유가 충격을 일시적으로 간주하기만은 어려운 상황. 최근 미 연준은 현재 정책금리 수준을 중립금리(neutral) 상단 또는 다소 제약적인 수준의 경계선에 놓여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지난 3월 FOMC회의 점도표에서 올해와 내년 각 1회 금리인하 횟수를 유지했다. 한편 미국 FED 정책금리는 동결인데도 시장에서 거래되는 3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오름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30년만기 국채금리에는 향후 단기 금리전망 외에 불확실성 확대 등에 따른 기간프리미엄(term premium)등이 포함된다. 29일(현지시각) 미국 30년 만기 국채금리는 4.98%로 지난 3월말 금리(4.88%)보다 10bp 상승했다. 이날 미국 10년물( 4.42%)과 2년물( 3.92%) 금리차는 50%p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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